오늘부터 줄기초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초를 잡고나서 콘크리트 타설을 해야 하는데, 수요일에 비소식이 있어서 약간 고민이 됩니다.
현장소장님은 일단 타설을 좀 미루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하십니다.
집에서 정화조로 들어가는 관입니다.
관의 갯수가 여섯개 정도 되는군요.
화장실이 3개에 주방이 2개인데 나름 계산해서 관을 집어넣은 것 같습니다.
정화조가 들어가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 텃밭도 조성하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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