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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가족

가족들과 함께 집터에 가다

대지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토록 복잡하던  땅이 이제는 공터가 된 것을 보자 보기가 좋았습니다. 



104평인 땅인데 그리 커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건물이 지어지면 커지겠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가족들과 함께 다시 왔습니다. 

건우와 은우는 빨리 이사를 오고 싶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집이 지어지고 나면 이 사진이 좋은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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