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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그루터기

마당 바비큐파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담장이 완성된 기념으로 그리고 서울에서 손님도 오시고 해서...

마당에서 바비큐파티를 열기로 했습니다. 



마당세팅을 하고 형제들이 숯에 불을 붙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시 불을 붙이는 일은 형제들이 제격입니다. 



고기구이 담장 정훈이가 앞다리살을 굽기 위해서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바비큐 장면입니다. 

나름 민원이 들어오지 않을 위치를 자리잡느라고 애썼습니다.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니 넓고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파티가 끝나고서 남아서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음주 여는 예배를 구상하면서 좌석을 배치해 보기도 했습니다. 

마당도 좋은 교제의 장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에 하우스에 오시면 마당 파라솔에서 차한찬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