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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묵상하기

후와이싸이에 가다

이틀째 되는 날 오전 11시경 극적으로 비행기가 뜨다. 

우리는 감격하며 비행기를 타러 냅다 뛰어갔다. 



비행기를 타는 기쁨을 누리는 지니



와타이 공항을 뒤로 하고 드디어 출발이다. 



비엔티엔의 모습. 

이게 라오스에서 가장 번화하다는 비엔티엔.



라오스의 산지의 모습들



후와이싸이에 내려가려고 하고 있다. 

공항과 마을이 너무 가깝다. 



드디어 후와이싸이에 도착. 

이게 라오스지.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후와이싸이 공항. 

진짜 별게 없다. 



후와이싸이 공항 앞에서.

시골버스정류장이 아니다. 




프로펠러 비행기. 

작년에도 한번 떨어졌다는 위험하기로 남부럽지 않은 비행기다. 




배고픈 우리를 위해서 데려가신 식당. 

후와이싸이에서 가장 맛있는 볶음밥집이다. 



드림센터 트럭. 

낯익다. 

이제는 연로해져서 시내밖에 다니지 못한다. 

저 트럭을 보니 후와이싸이에 온게 분명한 것 같다.